질병관리청 코로나19 정례브리핑 (2021년)

ㅇㅇ | 2022.02.12 13:42 | 조회 6


2월 3일 코로나19 감염병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최근 확진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2,907명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 그리고 설 연휴의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 중증화율과 치명률은 델타 변이에 비해서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재원 중인 위중증환자는 274명 그리고 사망자는 25명으로 위중증환자와 사망자 수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확진자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60세 이상 고령층 확진자 수는 1,834명으로 8%라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했던 3차 접종의 효과로 인해 위중증과 사망이 많이 발생하는 고령층의 확진자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3차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덕분에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에도 불구하고 위중증환자 및 사망자 수가 낮게 유지되고 있으며, 병상 여력도 안정적인 상황입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월 3일 0시 기준으로 4,464만 명이 1차 접종을 하셨고, 4,399만 명이 2차 접종, 그리고 2,726만 명이 3차 접종을 받으셨습니다.

3차 접종 완료자 비율은 인구 대비 53.1%입니다.

설 연휴 중에도 접종이 꾸준히 지속되어 5일간에 1차 접종 1만 건, 그리고 2차 2만 5,000건, 그리고 3차 39만 건이 신규로 시행되었습니다.

연휴 중에도 접종에 참여해 주신 국민 여러분과 접종을 시행해 주신 의료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월 말 기준 3차 접종 대상자는 4,077만 명으로 1월 말 대비 192만 명이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일부 변경이 있으니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월 4주에는 약 197만 건의 3차 접종이 시행되었습니다. 1월 초에 비해서는 낮은 수치이지만 전주 대비로는 소폭 증가하였으며,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접종 대상이 지속 추가됨에 따라 접종 건수와 접종률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확진자의 접종력을 연계 분석하고, 예방접종력에 따른 중증 진행 위험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1월 3주 차 확진자에 대해 중증 진행을 평가한 결과, 3차 접종 후 확진군은 미접종 확진군에 비해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92% 낮게 나타났습니다. 2차 접종 후 확진군 역시 미접종 확진군에 비해 79.8% 낮게 나타났습니다.

즉, 미접종 확진군이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은 3차 접종자의 13배 그리고 2차 접종자의 5배에 달합니다.

3차 접종은 중증 진행 위험을 크게 낮추어줍니다. 3차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차 접종 사전예약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예약일로부터 7일 이후 접종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예약 없이도 잔여백신 당일 접종이 가능하므로 상황에 따라 편리한 방법으로 접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신속항원검사 전국 실시 관련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부터 변화된 코로나19 검사체계가 전국적으로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60세 이상 고령자, 밀접접촉자 등 역학적 연관성을 가진 분들은 종전과 같이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으시게 되며, 기침, 가래, 발열 등의 증상으로 진료가 필요한 분들은 호흡기클리닉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진료와 함께 신속항원검사를 받으시게 됩니다.

그 외에 검사를 희망하는 분들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서 개인용 신속항원검사를 하시거나 약국 등에서 자가검사키트를 구입해서 검사하시게 됩니다.

따라서 오늘부터 PCR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는 선별진료소 방문 시에 반드시 신분증, 격리통지서, 입원확인문자 등 증빙자료를 지참하셔야 합니다.

다음은 명절 후의 방역수칙 안내입니다.

명절 후 안전한 일상복귀를 위해 오미크론 변이 대응 국민행동수칙을 다시 한번 안내드립니다.

첫째,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차 접종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고, 미접종자는 신속히 1차·2차 접종에 나서주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밀폐·밀집·밀접의 3밀 환경에서는 KF94 또는 KF80 등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하루 세 번, 10분 이상 문과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대면 접촉을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사적모임은 6인 이내로, 다중이용시설 이용은 짧게 하여 주시고, 대화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이신 경우 유증상 시에 신속하게 PCR 검사를 받아주십시오. 고위험군이 아니시라면 유증상 시에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주시고, 양성인 경우 PCR 검사를 받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그러면 현장에서 보내준 기자분들의 질문에 답변드리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역학조사와 관련된 내용 첫 번째 질문 있습니다. 국민일보 송경모 기자님,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감염 우려 때문에 다른 가족 구성원과 각방을 쓰거나 별거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확진자 발생에서 가족 내 감염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그리고 가족 내 감염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어떤 실천 방안이 있는지, 또 어떤 조치들을 할 수 있을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가정 내에서 다른 가족 구성원과 같이 있을 때 감염의 위험이 다소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가정 내 감염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그 수치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확인을 해서 말씀을 드리고요.

가정 내에서 감염의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우선은 예방접종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예방접종의 경우에는 3차까지 완료한 경우에 감염의 가능성, 그리고 중증 및 사망의 위험도를 대단히 많이 줄여주게 됩니다. 그래서 권장 시기에 맞춰서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리고 실내에서 주기적인 환기라든가 아니면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한다든가 이런 모임을 자제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의심증상이 있을 때에는 신속하게 검사를 받으시고, 그리고 결과를 확인하게 될 때까지 분리생활을 하시는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두 번째 질문 있습니다. 경향신문 민서영 기자님, 일부 코로나 검사 병원에서 진단키트 물량이 부족해서 '접종 후 6개월이 넘지 않은 사람은 검사 대상이 아니다.'라는 정부 지침이 내려왔다는 질문, 사실 확인 해달라고 했는데 이 부분 먼저 사실 확인부터 답변드리겠습니다.

진단분석국 통해서 확인한 바로 6개월이, 접종 후 6개월이 넘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 검사 대상이 아니다, 라는 그런 지침을 정부에서는 내린 적이 없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신속항원검사키트 물량이 부족할 경우에 향후에 우선 검사 대상자나 또 검토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대상기준이 있을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기본적으로 키트 수급에 관련되어서는 식약처에서 관리하고 있고 부족하지 않도록 수급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혹시 검사 대상자와 관련되어서 기준 변경 답변 가능하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현재로서는 진단키트 물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 신속항원검사 진단키트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수급 상황, 유통 상황에 대해서 식약처를 중심으로 해서 관계부처에 T/F가 만들어져 있어서 저희가 그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가 전국 시군구에 있는 선별진료소 그리고 임시선별검사소에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2차에 걸쳐서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차로 1월 28일에 220만 명분의 키트를 배송을 했고요. 그리고 내일까지 해서 466만 명분을 추가적으로 배송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키트가 모자랄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만약에 나중에 검사 대상자라든가 검사 제외대상 기준이라든가 이런 검사와 관련된 변경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지만, 현재로서는 그런 사항에 대해서 고려하고 있지 않고 진단키트에 대해서는 저희가 그 상황을 잘 모니터링하면서 충분하게 공급을 하고 있다, 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세 번째 이투데이 남주현 기자님 질문은 중수본 그리고 중수본 의료대응체계개편추진단 통해서 확인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만 읽어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진료에 참여하기로 한 병원이 343개로 알려졌는데, 심평원에서 발표한 의원급 병원 수는 181개뿐인데 그 이유와 확대 여부에 대해서 문의 주셨습니다.

이 부분 오늘 중수본에서, 의협에서 발표한 명단에 대해서 시행 가능한 기관이 343개였었다는 답변한 바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중수본으로 확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번째 질문, 매경헬스 이상민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방역정책을 전환할 계획과 관련된 질문 있습니다. 관련되어서는 거리두기는 내일 중대본회의 이후에 브리핑을 통해서 아마 발표할 예정에 있습니다.

질문 주신 내용이 오미크론이 전 세계 우세종이 되면서 각국이 방역정책을 하나둘 없애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현재의 방역정책을 더 유연하게 전환할 계획은 없는지 질문 하나 주셨고, 또 하나는 호흡기전담클리닉과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19 검사와 진료를 시작하는데, 이들을 진료하는 의사 그리고 간호사는 방호복을 어떤 방호복을 착용하는지 관련된 질문 두 가지 있습니다.

<답변>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 먼저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오미크론의 특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전파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중증도나 치명률이 낮다, 델타에 비해서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한 5분의 1 정도로 치명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다 보니까 중증도나 치명률이 약하기 때문에 낙관적인 전망들이 일부 그 견해가 존재하는 것으로 저희가 보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외국에서, 외국에서도 이 오미크론이 급속도로 전파되고 그 유행이 어느 정도 진행되는 그 시점의 방역 완화 조치들이 진행되는 것으로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생각을 해야 되는 것이 이 오미크론이 전파력이 빠르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확진자가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고요.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면 아무리 중증화율이 낮다고 하더라도 그에 따르는 위중증환자의 절대수가 증가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는 우리나라에서 의료체계가 감당하지 못하는 문제, 그리고 이것이 직접적인 사망이라든가 건강상의 피해로 귀결되는 문제들이 있다고 저희가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외국에서의 방역정책을 저희가 참고를 하기는 하지만 그것을 우리나라에 그대로 대입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 우리가 외국하고 조금 다른 것이 외국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에 비교해서 감염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가령 덴마크라든가 노르웨이라든가 최근에 방역조치를 완화하고 있는 국가들을 봤을 때 감염률이 한 10%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요. 우리나라는 외국과 비교해서 봤을 때는 거의 감염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로 감염관리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외국의 경우에는 그간의 감염 상황으로 인한 자연면역이 많았던 반면에, 우리나라에서는 자연면역이 그런 국가들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런 측면에서 그런 국가와 1:1로 비교하기는 조금 어려운 측면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호흡기전담클리닉과 동네 병·의원에서 진료하는 의사, 간호사가 방호복을 착용하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호흡기전담클리닉 그리고 동네 병·의원이 코로나 진료에 참여를 하면서 이 안에서의 감염관리가 중요한 문제로 저희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서 진료하는 의료진이 방호복을 착용하는 것을 저희가 권장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4종 보호구를 저희가 권장드리고요. 마스크라든가 가운이라든가 이런 4종 보호구를 착용하시고서 환자를 진료하시면 될 것으로 저희가 보고 있고, 다만 최대한 감염을 배제하기 위해서 호흡기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들 간의 동선분리라든가 아니면 환기, 소독 이런 방역수칙들을 지켜주실 것을 저희가 중수본하고 상의해서 중수본에서 설치·운영기준이 내려간 바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섯 번째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행 전망과 관련되어서 질문 주셨습니다. MBC 이준범 기자님, 전주 대비 2배씩 확진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보이는데 현재 확산세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당초 예상보다 빠르다고 보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추세라면 정점은 언제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지 전망과 관련된 질문 있습니다.

<답변> 현재 확산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라고 저희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점이 어디인가? 아니면 어디까지 확산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사실 확산세에 대해서 정확하게 예측을 하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확산세라는 것은 여러 가지에 좌우가 됩니다. 바이러스의 특성이라든가, 아니면 그때그때의 어떤 거리두기를 지키는 현상이라든가, 아니면 예방접종률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관련이 되고 있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저희가 검사 양성률을 봤을 때 지금 9~10% 사이 이렇게 나오고 있어서 이게 검사 양성률로만 판단을 했을 때에는 연휴가 지나면서 검사량이 회복하면 확진자가 더 증가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확진자의 규모 내지는 언제 정점에 도달할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예측은 쉽지 않고, 그래서 저희가 내부적으로는 좀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그 시나리오에 맞춰서 대응 방안을 내부적으로 다양하게 논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여섯 번째 질문 세계일보 이진경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확진자가 증가해서 보건소의 관리업무가 늦어지고 있고, 또 이에 대응해서 업무체계 간소화를 검토하고 있다는 언급이 오전 중수본 백브리핑에서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가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지, 그리고 대책은 무엇인지 설명해 달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확진자가 증가하기 시작한 게 설 연휴하고 맞물리면서 많이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역학조사팀장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역학조사팀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확진자를, 그러니까 보건소가 코로나19 관련해서 관리하고 있는 대상은 크게 확진자하고 접촉자가 있습니다. 확진자는 검사를 받은 시간부터 시작... 관리가 진행이 됩니다. 검사 결과를 통보해야 되고, 검사 결과 확진이 나오면 기초역학조사를 하게 됩니다.

기초역학조사 결과 이 사람의 밀접접촉자로 분류가 된 사람들도 자가격리 통지가 이루어지고, 확진자들은 재택치료 또는 병상 배정을 하면서 지원, 밀접접촉자도 격리 통지, 그다음에 격리에 필요한 물품 지원 이러한 것들이 확진자하고 접촉자의 관리에 들어가는 일련의 프로세스입니다.

확진자가 증가하다 보니까 이제 검사 결과 확인하고 난 다음에 최초 시작하는 이제 기초역학조사 부분에 있어서도 좀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의 필수적인 항목으로 기초역학조사서 항목을 조정하는 것이 한 가지, 두 번째는 지금 현재 인터뷰... 전화상으로 문답하는 설문 형태로 하는 것을 이제 대상자에게 직접 외부로 자가 기입하고 확인하는 방식으로, 자가기입조사서의 시스템을 개발해서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행하는 이런 방식으로 해서 초기에 확진자가 확인됐었을 때,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조치들이 다음 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제 이 이후에 조사해야 될 접촉자들, 또 확진자가 증가하니까 아무래도 많아지는 것 이 부분은 조사를 중심적으로, 중점적으로 해야 될 접촉자조사 대상범위를 이제 축소해서 1월 26일부터 시행하고 있어서 업무 부담을 좀 더 우선순위가 높은 것으로 집중하고 효율화하는 방향들에 대해서 현재 진행 중에 있다, 라는 것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매경헬스 김백상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방역과 관련된 질문을 먼저 드리고, 이상반응과 관련된 질문은 별도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미크론은 델타에 비해서 전염성이 2배 이상 높지만, 치사... 치명률은 5분의 1 수준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외 사례를 보면 감염이 되더라도 무증상의 경우가 절반이고, 또 중증도... 중증으로 심해지는 경우도 많이 없다고 하는데, 방역패스 적용 대상을 줄이거나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불이익이라고 기자님 말씀하셨는데,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불편을 없애는 계획은 없는지 궁금하다는 질문 있습니다.

<답변> 방역패스에 대한 질문을 주셨는데요. 사실 방역패스라는 것은 그간의 사회적인 거리두기, 그리고 거리두기와 같이 저희가 방역패스에 대해서 검토를 했었고요. 그리고 또 하나, 방역패스가 그때그때 유행하는 그 유행의 특징과도 저희가 조금 결부될 필요가 있지 않나, 이렇게 좀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역패스에 대해서는 저희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하고 같이해서 검토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이것을 현행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조정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내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과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아홉 번째 질문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BC 박진주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이 부분은 중수본 재택치료와 관련된 질문이라서 상세한 내용은 중수본으로 확인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질문 주신 내용이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재택치료자도 함께 늘고 있는데, 지금 추세라면 몇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는지? 또 재택치료자를 관리하는 의료진이 모니터링 횟수를 2회에서 1회로 줄이면 환자 관리가 소홀해질 것이다, 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보는지? 이 부분은 중수본에서 더 책임 있는 답변이 가능할 것 같아서 양해 말씀드립니다.

열 번째 질문, 한겨레 박준용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거리두기와 관련된 질문을 주셨습니다. 오미크론 감염 확산세가 커지고 있는데, 거리두기 강화가 현재로서 필요한 상태라고 평가하는지 궁금하다는 질문과 함께, 확진자 증가와 거리두기 강화가 연동되지 않는 것이라면 향후 감염으로 인한 자연면역도 집단면역 획득 과정의 한 과정으로 보는 건지 궁금하다는 질문 있습니다.

<답변> 거리두기에 대해서는 정부 안에서 지금 여러 가지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래서 거리두기에 대해서는 내일 중대본에서 같이 논의해서 발표할 예정으로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일곱 번째 질문 주셨던 매경헬스 김백상 기자님 질문은 사회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주신 내용 중의 하나가, 질문 주신 내용은 이상반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보상금 지급률이 낮은 이유를 설명해 달라는 질문, 안전접종관리반에서 보내준 내용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예방접종 피해보상은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피해보상전문위원회의 심의를 통해서 결정이 됩니다. 심의기준에 따라서 일관되게 심사된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심의 건수 증가에 따라서 인과성 인정 비율이 다소 낮아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피해보상은 다른 OECD 국가들에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이다, 라는 내용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열세 번째 질문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앙일보 어환희 기자님 질문을 주셨습니다. 방역당국에서 파악하고 있는 신속항원검사의 위양성률 또 위음성률을 공유해 달라고 했습니다. 관련된 통계 수치는 담당 팀을 통해서 확인되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속항원검사의 정확도를 두고 또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방역당국의 대안이 있는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 신속항원검사와 관련해서는 저희가 ‘이게 완전히 정확한 검사는 아니다.’라는 말씀을 초창기부터 계속 드려왔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속항원검사로 검사를 했을 때 위양성과 위음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고 할지라도 이것을 저희가 확진으로 처리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온 경우에 PCR 검사를 다시 해서 여기에서 양성이 나왔을 때를 저희가 확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음성의 경우도 있습니다. 위음성의 문제도 있는데, 위음성의 경우에는 저희가 음성으로 나온 경우를 전부 다 다시 PCR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일부 위음성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저희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고 해서 다 안심하지는 마시고 마스크 착용이라든지 이런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드리고요. 그리고 혹시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호흡기클리닉이라든가 이런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진료를 받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음성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의심이 된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경우에는 다시 한번 검사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질문> (사회자) 열네 번째 질문도 연결되는 질문입니다. 조선일보 김태주 기자님, 광주·전남, 평택·안성 4개 지역 선별진료소에서 진행된 신속항원검사 결과 그중에 PCR을 통해서 양성이 된 164건은 PCR 검사... 신속항원검사 8만 4,000여 건 중의 687건이 양성으로 확인이 됐고, 또 그중에서 523건은 PCR을 통해서도 양성, 164건은 PCR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온 점, 다시 말씀드리면 23.9% 위양성률이 나온 부분과 관련되어서 이 이유를 무엇으로 분석하고 있는지 질문을 하나 주셨고요.

다음 질문은 신속항원검사의 경우에 민감도와 특이도보다는 양성예측도와 음성예측도로 이해해야 한다는 언급이 나왔는데 이에 대한 설명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중앙일보 어환희 기자님이 질문 주셨던 위양성률과 관련되어서 23.9%라는 점 확인드리고, 답변 가능한 부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신속항원검사가 정확한 검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것이 신속항원검사하고 PCR 검사하고는 검사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PCR 검사는 검체를 채취해서 거기에서 나온 유전자를 증폭을 시켜서, 증폭을 시키기 때문에 아주 작은 검체만을 가지고도 진단이 정확하게 나올 수 있는 방법이고요.

신속항원검사는 그렇게 증폭의 과정이 생략되기 때문에 거기에 포함되어 있는 검체만을 가지고서 검사를 해야 된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정확도가 차이가 나는 것이다, 라는 설명을 드리고요.

민감도나 특이도보다 양성예측도, 음성예측도로 이해해야 한다는 언급은, 그러니까 민감도라는 것이 양성을 예측하는 지표가 되고, 특이도가 음성을 예측하는 지표가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역학조사팀장이 조금 더 보충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신속항원검사 양성 건이 PCR 검사 음성으로 23.9%가 나온 이유는 검사법에 있어서 정확도의 한계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신속항원검사의 경우 민감도하고 특이도보다는 양성예측도, 음성예측도로 이해해야 된다는 언급이 나온 이유는 검사받는 입장에서 봤었을 때에 이 지표로 결과를 받아들이시는 것이 이해하기가 좀 편한 측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받았을 때 내 결괏값이 진짜 양성일 것에 대한 확률을 양성예측도라고 이렇게 받아들여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광주·전남, 평택·안성 4개 지역에서 687건의 신속항원검사 양성 중에 PCR을 통해서 양성 나온 것이 523건, 곧 양성예측도는 74% 정도가 됩니다. 그러니까 이 지역에서 현재 내가 PCR 검사 받았을 때에 양성일 확률이 한 74% 정도 된다, 이게 이해하기가 좀 쉬운 개념이기 때문에 보통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음성예측도는 음성, 신속항원검사 음성 결과를 받은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음성이었는지를 PCR 검사를 통해서 확인을 해 봐야지 그 결괏값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근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는 그 조치까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음성예측도 자체를 알기는 쉽지는 않고, 다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저희들이 이해할 수 있는 이 정도 상황입니다.

다만, 양성예측도가 지금 해당 지역의 유행 상황에 있어서는 74% 정도... 아, 76% 정도 된다, 이렇게 이해하시는 것이 검사 대상자들에게 이해시키는 데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언급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은 열두 번째 질문 주신 뉴시스 구무서 기자님 질문, 담당 시스템관리팀으로부터 확인받은 내용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늘 점심시간 전후로 카카오톡 QR 인증 접속에 장애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당국에서는 이를 파악하고 있는지, 또 원인은 무엇으로 보고 있는지 관련된 질문 있습니다.

역학조사팀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해당 건에 대해서는 지금 세부 사항에 대해서 확인하고 있고, 확인한 이후에 정리해서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른 질문도 하나 역학조사팀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련돼서 시스템관리팀에서 카카오로부터 안내 온 내용에 대해서 전달 준 바가 있습니다. 카카오 기준으로 '외부 네트워크 장애로 파악되고 있다.'라는 카카오 측으로부터 전달받은 내용이 있고, 그 외 다른 플랫폼에서는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었다는 부분 설명드리겠습니다.

열다섯 번째 질문, 혹시 답변 가능하면 역학조사팀에서 부탁드립니다. 강원일보 박서화 기자님, 선별진료소 역학조사 문진과 관련되어서 신속항원검사자가 제출해야 하는 문진표가 아직 전자화되고 있는지, 또 되고 있지 않다면 이유는 무엇일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현재까지 선별진료소에서 기존에 했었던 방식으로 검사하는 데 있어서는 전자화된 문진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신속항원검사자인 경우에는 다른 루트로 정보 수집이 필요하기 때문에 별도의 전산체계에 의해서 이제 정보... 전산화 작업들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이게 이제 이것들을 준비하고 정리하고 맞추는 데 있어서 일정 시간, 시간이 걸리는 이 정도 상황으로 알고 있고, 그 전 단계까지, 그러니까 신속항원검사 이외의 PCR 검사 대상자들에 있어서는 ‘전자문진표’라는 명칭으로 하고 있는 전산화된 체계로 정보 수집하고 있다, 신속항원검사는 아마 속도를 내서 현재 하고 있다, 이 정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열일곱 번째, 격리해제 기준과 관련된 질문 있어서 역학조사팀에 질문드리겠습니다.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님, 밀접접촉자가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직후에 증상이 나타났고, 또 일주일 후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면 언제부터 격리가 해제되는지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증상 발생 후 7일이 지났으니까 또 바로 격리가 해제되는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지금 확진자의 격리해제 기준은 증상 발생일... 예방접종력에 따라서 격리기간은 좀 달라집니다. 해제 기준도 달라지고요. 일반적으로 예방접종 완료자라는 가정하에서 말씀드리면 증상,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이 됐느냐, 아니면 증상이 있는 격리, 재택치료... 격리치료 기간 중에 증상이 있었느냐에 따라서 좀 달라지게 됩니다.

지금 현재는 검사 당시에 증상이 있는 상황이었고 그 이전에 증상이 시작됐다고 하면 증상 발생일로부터 해당 격리기간을 산정하고, 그 이후에 증상이 지속되지 않는다고 하면 격리 해제되는 기준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매경헬스 김백상 기자님 질문 있어서 역학조사팀에 질문드리겠습니다. 먹는 치료제 처방과 관련되어서 또 병원의 밀접접촉자에 대한 격리기준 관련된 질문입니다.

오늘 코로나19 진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의원이나 또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의심환자 진찰·검사에서부터 먹는 치료제 처방, 또 재택치료 관리까지 가능하다는 설명이 오전에 있었는데, 코로나19 증상으로 동네 지정 병·의원에서 간편검사로 양성이 나오면, 신속항원키트와 관련되어서 검사 후에 양성이 나오면 이후 PCR 검사를 추가로 진행하고 집으로 가고 다음 날 문자로 양성을 받게 되면 약 처방은 자동으로 되는 것인지, 그리고 또 병·의원의 밀접접촉자에 대한 격리는 어떻게 되는지 진행 절차에 대한 질문 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병·의원 밀접접촉자에 대한 분류, 그다음에 격리 부분 설명드리겠습니다. 금주 월요일 보도 참고자료 ‘붙임’에 세부 사항을 정리해서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첫째는 지금 지역사회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서 밀접접촉자 조사대상 우선순위에 병·의원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지자체 대응 역량에 따라서 병·의원에서 밀접접촉자가 발생했는지, 그다음에 분류하고 관리하는 것들은 좀 차등, 차별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것 먼저 말씀드립니다.

두 번째는 밀접접촉자 분류기준은 모든 상황에서 동일합니다. 첫 번째는 적절한 보호구를 착용하고 접촉력이 있는 상황, 같은 시간 2m 거리 내에서 15분 이상 체류한 경우 밀접접촉자로 분류하는데 전제조건은 적절한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적절한 보호구라고 하면 대부분은 마스크를 의미합니다. KF80급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병·의원에서 대기 공간에 같이 머물렀다고 하면 첫 번째는 밀접접촉자에 분류되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설령 마스크 착용 상태가 미흡하거나 또는 다른 접촉이 있었다고 했었을 때 예방접종력이 인정되는 경우, 예방접종력이 인정되는 기준은 현재 상황에서는 2차 접종 후 14일부터 90일까지 기간, 또는 3차 접종 직후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그 이외의 대상자, 같은 공간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2m 이내에 15분 이상 체류한 사람 중에서 예방접종력이 인정되지 않은 경우에는 밀접접촉자로 분류돼서 격리가 됩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열여덟 번째 코리아헤럴드 김아린 기자님, 검사 분석과 관련된 내용은 우리 단장께 답변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안전접종관리반에서 확인 준 내용, 연합뉴스 최인영 기자님 질문 답변드리겠습니다. 10대 연령층의 백신접종 후 사망신고가 1건 추가된 것인지 확인해 달라고 했고, 또 10대 사망신고 6건이 연령별로 각 몇 건인지? 또 인과관계 조사 결과는 또 어떻게 되는지 질문이 있습니다.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1월 24일날 이상반응 의심신고된 10대가 한 분 더 있다.’라는 부분 답변드리고, ‘지난해 8월에 예방접종을 한 분이다.’라는 설명드리겠습니다.

기저질환이나 백신접종과의 인과성 여부는 세부적인 사항과 관련돼서는 지자체 신속대응팀을 통해서 조사 중에 있습니다. 인과관계가 검토된 이후에 피해조사반을 통해서 백신접종과 사망신고 사례와의 인과성을 평가해서 발표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 그리고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고려해서 개인정보 보도에는 신중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백신, ‘19세 이하 연령에서 접종 후 사망으로 신고된 사례는 6건이다.’라는 부분 확인드리겠습니다.

열여덟 번째 코리아헤럴드 김아린 기자님, 오늘 마지막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CR 검사 대상이 되는 고위험군 기준을 60세 이상으로 설정하였는데, 관련되어서 근거를 한 번 더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50대에서도 치명률이 0.3% 정도로 높은 편인데, 앞으로 고위험군 연령기준을 더 낮출 계획이 있는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질병청 자료를 보면 60세 아래의 기저질환자는 우선 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데, 관련된 당뇨나 여러 가지 질환들을 코로나19의 고위험군으로는 규정하고 있는데 검사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답변드리겠습니다. 60세 이상을 고위험군으로 정한 것은 60세 이상이 되면서 코로나 관련해서 사망률이라든가 위중증도가 급격히 올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 연령군을 기준으로 해서 그 이상을 고위험군으로 정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가 검사체계를 전환했는데, 그 검사체계를 전환한 이유는 이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전파가 굉장히 빨라집니다. 그래서 확진자가 굉장히 많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됐을 때 확진자 하나하나에 대한 접근보다는 중증화가 될 우려가 큰 고위험군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신속하게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판단을 해서 검사체계를 개선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물론 기자님이 질문하신 것처럼 60세 미만의 경우에도 여러 가지 기저질환을 가지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고위험군에 포함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을 주셨는데, 60세 미만의 기저질환자가 우선 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해서 검사를 못 받는 것은 아닙니다.

이분들은 다른 기저질환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이분들이 원래 다니시던 병원을 계속 다녀주시기를 요청드리고요. 그리고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호흡기클리닉이라든가, 아니면 동네 병·의원들, 코로나 진료를 하는 동네 병·의원들을 찾아가서 진료를 받고 거기에서 의사 소견서를 받아서 PCR 검사가 가능하다, 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을 받아서 PCR 검사를 하도록 그렇게 당부를 드립니다.

<답변> (사회자) 코로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의사 진료를 받을 것을 권장드립니다.

오늘 질의·답변 이상 마무리하겠습니다. 추가 질문은 위기소통팀을 통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상 정례브리핑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신환희, 권동호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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